‘민물고기 우량종자 시설’ 단양서 내년 운영
입력 2020.12.18 (08:53)
수정 2020.12.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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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가 높은 어린 물고기를 생산하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내년 4월부터 단양에서 운영됩니다.
이는 2018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뒤 모두 25억 원 투입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전시용과 남한강 수계에 방류할 어종을 생산하게 됩니다.
시설은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천 2백㎡ 단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2018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뒤 모두 25억 원 투입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전시용과 남한강 수계에 방류할 어종을 생산하게 됩니다.
시설은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천 2백㎡ 단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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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고기 우량종자 시설’ 단양서 내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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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8 08:53:59
- 수정2020-12-18 09:01:09
부가가치가 높은 어린 물고기를 생산하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내년 4월부터 단양에서 운영됩니다.
이는 2018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뒤 모두 25억 원 투입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전시용과 남한강 수계에 방류할 어종을 생산하게 됩니다.
시설은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천 2백㎡ 단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2018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뒤 모두 25억 원 투입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전시용과 남한강 수계에 방류할 어종을 생산하게 됩니다.
시설은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천 2백㎡ 단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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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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