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이주여성 폭력 피해 상담기관 모집
입력 2020.12.21 (10:39)
수정 2020.1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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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를 당한 이주여성들을 돕는 상담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상담소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이주여성들을 돕고 임시 보호소를 제공해 의료와 법률 서비스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의 이주여성은 5만 명 정도로, 전국 5번째로 많고 김해와 창원이 만 명 이상, 거제·양산·진주에 5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상담소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이주여성들을 돕고 임시 보호소를 제공해 의료와 법률 서비스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의 이주여성은 5만 명 정도로, 전국 5번째로 많고 김해와 창원이 만 명 이상, 거제·양산·진주에 5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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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이주여성 폭력 피해 상담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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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0:39:16
- 수정2020-12-21 10:50:50

경상남도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를 당한 이주여성들을 돕는 상담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상담소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이주여성들을 돕고 임시 보호소를 제공해 의료와 법률 서비스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의 이주여성은 5만 명 정도로, 전국 5번째로 많고 김해와 창원이 만 명 이상, 거제·양산·진주에 5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상담소는 각종 폭력으로부터 이주여성들을 돕고 임시 보호소를 제공해 의료와 법률 서비스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경남의 이주여성은 5만 명 정도로, 전국 5번째로 많고 김해와 창원이 만 명 이상, 거제·양산·진주에 5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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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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