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23득점’ 오리온, LG 꺾고 공동 2위

입력 2020.12.21 (21:56) 수정 2020.12.2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오리온이 23득점을 올린 이대성을 앞세워 LG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골밑에서 득점을 이끌어 내는 절묘한 볼 배급도 돋보입니다.

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대성 23득점’ 오리온, LG 꺾고 공동 2위
    • 입력 2020-12-21 21:56:25
    • 수정2020-12-21 22:01:37
    뉴스 9
프로농구 오리온이 23득점을 올린 이대성을 앞세워 LG를 꺾고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대성의 석점포가 림에 꽂힙니다.

골밑에서 득점을 이끌어 내는 절묘한 볼 배급도 돋보입니다.

이대성은 동료와의 환상 호흡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도움 5개, 23득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최장신 센터 위디의 고공쇼까지 더한 오리온은 LG를 꺾고 인삼공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