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8년 만에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 복귀
입력 2020.12.21 (22:08)
수정 2020.12.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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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8년 만에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유럽 올림픽위원회, EOC는 태권도와 카누 등을 오는 2023년 열리는 제3회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습니다.
태권도는 앞서 지난 2015년 제1회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러피언게임 때 정식 종목이었지만 2019년 제2회 벨라루스 민스크 대회 때는 제외됐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유럽 올림픽위원회, EOC는 태권도와 카누 등을 오는 2023년 열리는 제3회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습니다.
태권도는 앞서 지난 2015년 제1회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러피언게임 때 정식 종목이었지만 2019년 제2회 벨라루스 민스크 대회 때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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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8년 만에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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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2:08:15
- 수정2020-12-21 22:46:21
태권도가 8년 만에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유럽 올림픽위원회, EOC는 태권도와 카누 등을 오는 2023년 열리는 제3회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습니다.
태권도는 앞서 지난 2015년 제1회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러피언게임 때 정식 종목이었지만 2019년 제2회 벨라루스 민스크 대회 때는 제외됐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유럽 올림픽위원회, EOC는 태권도와 카누 등을 오는 2023년 열리는 제3회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습니다.
태권도는 앞서 지난 2015년 제1회 아제르바이잔 바쿠 유러피언게임 때 정식 종목이었지만 2019년 제2회 벨라루스 민스크 대회 때는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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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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