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 예산 1조 4천여억 원…민간 회의수당 논란
입력 2020.12.22 (07:35)
수정 2020.12.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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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예산이 1조 4천9백여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논란이 된 일부 축제의 행사성 예산과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예산은 삭감했지만, 특정 민간봉사단체 회의수당 2억 4천만 원은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익산시의회는 논란이 된 일부 축제의 행사성 예산과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예산은 삭감했지만, 특정 민간봉사단체 회의수당 2억 4천만 원은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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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내년 예산 1조 4천여억 원…민간 회의수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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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7:35:16
- 수정2020-12-22 08:34:35
익산시 내년 예산이 1조 4천9백여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논란이 된 일부 축제의 행사성 예산과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예산은 삭감했지만, 특정 민간봉사단체 회의수당 2억 4천만 원은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익산시의회는 논란이 된 일부 축제의 행사성 예산과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예산은 삭감했지만, 특정 민간봉사단체 회의수당 2억 4천만 원은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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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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