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AI 대학원, 서울 이전 협약 뒤늦게 알려져
입력 2020.12.22 (08:37)
수정 2020.12.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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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이 오는 2023년, 서울로 이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와 서울시는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을 2023년까지 양재 연구개발 혁신지구 안 인공지능 지원센터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카이스트와 서울시는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을 2023년까지 양재 연구개발 혁신지구 안 인공지능 지원센터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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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AI 대학원, 서울 이전 협약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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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8:37:05
- 수정2020-12-22 08:47:45

대전에 있는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이 오는 2023년, 서울로 이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와 서울시는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을 2023년까지 양재 연구개발 혁신지구 안 인공지능 지원센터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카이스트와 서울시는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을 2023년까지 양재 연구개발 혁신지구 안 인공지능 지원센터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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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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