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일반고 평준화 본격 추진

입력 2020.12.22 (08:45) 수정 2020.12.22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혁신도시의 일반고 평준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진천 덕산읍 서전고와 오는 2023년 개교 예정인 음성 맹동면 본성고 등 2개 고등학교에 대한 평준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초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5월쯤 조례 개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평준화 적용 시기는 본성고가 개교하는 2023년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혁신도시 일반고 평준화 본격 추진
    • 입력 2020-12-22 08:45:26
    • 수정2020-12-22 08:52:00
    뉴스광장(청주)
충북 혁신도시의 일반고 평준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진천 덕산읍 서전고와 오는 2023년 개교 예정인 음성 맹동면 본성고 등 2개 고등학교에 대한 평준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초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5월쯤 조례 개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평준화 적용 시기는 본성고가 개교하는 2023년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