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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1심 선고 방청권 추첨…경쟁률 1.7대1
입력 2020.12.22 (15:16) 수정 2020.12.22 (15:23) 사회
내일(23일) 열리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사건 1심 선고공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1.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1층 청심홀에서 정 교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선고공판에 대한 방청권 응모를 받았습니다. 법원 집계 결과 오늘 응모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34명입니다.

법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이 열리는 중법정 외에도 별도 중계 법정 두 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방청객에게는 본법정 311호 7석과 중계법정(424호, 519호) 13석을 합쳐 모두 20석이 배정됩니다.

방청권은 재판 당일인 내일 오후 1시 반부터 서울중앙지법 서관 4-2번 출입구 외부에서 배부되며, 좌석은 임의 배정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교수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사문서위조와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2시 정 교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경심 1심 선고 방청권 추첨…경쟁률 1.7대1
    • 입력 2020-12-22 15:16:24
    • 수정2020-12-22 15:23:30
    사회
내일(23일) 열리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사건 1심 선고공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1.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1층 청심홀에서 정 교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선고공판에 대한 방청권 응모를 받았습니다. 법원 집계 결과 오늘 응모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34명입니다.

법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이 열리는 중법정 외에도 별도 중계 법정 두 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방청객에게는 본법정 311호 7석과 중계법정(424호, 519호) 13석을 합쳐 모두 20석이 배정됩니다.

방청권은 재판 당일인 내일 오후 1시 반부터 서울중앙지법 서관 4-2번 출입구 외부에서 배부되며, 좌석은 임의 배정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 교수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사문서위조와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2시 정 교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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