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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5인 이상 사적 모임 단속, 실효성 없어…자발적 참여 절실”
입력 2020.12.22 (17:37) 수정 2020.12.22 (19:04) 사회
서울에 내려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으면 실효성 자체가 없다."면서 시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22일) KBS 1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와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현장 단속에는 한계가 많을 것"이라면서 "단속에 기대서는 이번 조치가 실효성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서 대행은 "이번 조치는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하고 "연말연시에 서울 시민들이 다른 지역에 가도 안되고 다른 지역에 계신 분도 서울에서 5인 이상 모여서는 안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택시를 탈 때도 운전기사를 포함해 5명이 되지 않도록, 손님은 3명까지만 탑승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대본이 발표한 관광명소 폐쇄와 관련해서는 남산공원과 아차산 등 서울의 해맞이 명소들을 닫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외에 시가 검토중인 추가 조치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조치가 많지 않다."면서 "3단계로 가는 길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3단계는 최후의 보루로 일상과 경제가 멈추는 상황"이라면서 "3단계로 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확진 후 병상 대기 상황에 대해서는 오늘을 기준으로 병원 병상 대기자 85명, 생활치료센터 대기자가 59명으로, 오늘 안에 다 입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정협 “5인 이상 사적 모임 단속, 실효성 없어…자발적 참여 절실”
    • 입력 2020-12-22 17:37:57
    • 수정2020-12-22 19:04:56
    사회
서울에 내려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없으면 실효성 자체가 없다."면서 시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22일) KBS 1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와 YTN 라디오에 연달아 출연해, "현장 단속에는 한계가 많을 것"이라면서 "단속에 기대서는 이번 조치가 실효성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서 대행은 "이번 조치는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취지"라고 강조하고 "연말연시에 서울 시민들이 다른 지역에 가도 안되고 다른 지역에 계신 분도 서울에서 5인 이상 모여서는 안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택시를 탈 때도 운전기사를 포함해 5명이 되지 않도록, 손님은 3명까지만 탑승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대본이 발표한 관광명소 폐쇄와 관련해서는 남산공원과 아차산 등 서울의 해맞이 명소들을 닫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외에 시가 검토중인 추가 조치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조치가 많지 않다."면서 "3단계로 가는 길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3단계는 최후의 보루로 일상과 경제가 멈추는 상황"이라면서 "3단계로 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확진 후 병상 대기 상황에 대해서는 오늘을 기준으로 병원 병상 대기자 85명, 생활치료센터 대기자가 59명으로, 오늘 안에 다 입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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