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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충주시, 행정조직 개편…“감염병 대응 강화” 외
입력 2020.12.22 (19:29) 수정 2020.12.22 (19:37)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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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서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시가 '명품도시 충주' 건설을 뒷받침하고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시정 운영을 위해 행정 조직을 개편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안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건소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는데요.

행정 수요가 늘고 있는 기존 '산림녹지과'를 '산림정책과'와 '푸른도시과'로 재편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또한, 전통무예진흥법 시행에 맞춰 '전통무예진흥팀'을 신설하고, 기후 변화에 맞춘 농업 육성을 위한 '미래농업팀'도 새롭게 꾸릴 예정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앵커]

네, 충청북도도 내년부터 감염병 관련 전담과를 신설되는데 행정 수요에 맞게, 조직과 인력도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어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 하소체육공원 내 추모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사태로 별다른 식순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유족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제천시는 현재 70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참사 현장에 시민문화타워 건립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시민문화타워에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시민광장, 생활문화센터, 옥상정원 등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 스포츠센터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앵커]

대형 재난 위험은 없는지, 다시 한번 주변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다음은 음성군 소식이네요.

[답변]

네, 음성군이 법제처에서 주관한 '올해의 우수조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수조례'는 자치단체가 제정한 조례 가운데, 상위법령 위반 여부와 조문 체계 등을 평가해 다른 자치단체에서 활용 가능성이 큰 조례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데요.

이번에 선정된 음성군의 조례는 '음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운영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입니다.

음성군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의 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기초의회의 조례 표절 의혹이 간간이 전해졌는데요.

이 경우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겠군요.

오늘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랐던 제천에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고통분담 성금 모금'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제천시는 어제까지 각계각층이 모금 운동에 동참해 3억여 원의 성금이 모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제천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7천385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지역 내 기업과 직능단체에서의 온정의 손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해 제천지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 [여기는 충주] 충주시, 행정조직 개편…“감염병 대응 강화” 외
    • 입력 2020-12-22 19:29:30
    • 수정2020-12-22 19:37:58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서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시가 '명품도시 충주' 건설을 뒷받침하고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시정 운영을 위해 행정 조직을 개편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안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시 보건소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는데요.

행정 수요가 늘고 있는 기존 '산림녹지과'를 '산림정책과'와 '푸른도시과'로 재편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또한, 전통무예진흥법 시행에 맞춰 '전통무예진흥팀'을 신설하고, 기후 변화에 맞춘 농업 육성을 위한 '미래농업팀'도 새롭게 꾸릴 예정입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앵커]

네, 충청북도도 내년부터 감염병 관련 전담과를 신설되는데 행정 수요에 맞게, 조직과 인력도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어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 하소체육공원 내 추모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사태로 별다른 식순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유족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제천시는 현재 70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참사 현장에 시민문화타워 건립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시민문화타워에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시민광장, 생활문화센터, 옥상정원 등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21일, 스포츠센터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

[앵커]

대형 재난 위험은 없는지, 다시 한번 주변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다음은 음성군 소식이네요.

[답변]

네, 음성군이 법제처에서 주관한 '올해의 우수조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우수조례'는 자치단체가 제정한 조례 가운데, 상위법령 위반 여부와 조문 체계 등을 평가해 다른 자치단체에서 활용 가능성이 큰 조례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데요.

이번에 선정된 음성군의 조례는 '음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운영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입니다.

음성군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의 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기초의회의 조례 표절 의혹이 간간이 전해졌는데요.

이 경우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겠군요.

오늘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랐던 제천에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고통분담 성금 모금'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제천시는 어제까지 각계각층이 모금 운동에 동참해 3억여 원의 성금이 모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제천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7천385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지역 내 기업과 직능단체에서의 온정의 손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탁해 제천지역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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