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22 (20:28)
수정 2020.12.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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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에 우리 건강을 사려고 했다." 앞서 집단으로 암이 발병한 마을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한 주민이 했던 이 인터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도 서산 대산 공단에 대해, 입주한 업체수나 투자금액 같은 경제적 측면만 바라보고, 정작 인근 주민들의 삶은 외면해 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곧이어 방송되는 '시사N 대세남'에서 이 문제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도 서산 대산 공단에 대해, 입주한 업체수나 투자금액 같은 경제적 측면만 바라보고, 정작 인근 주민들의 삶은 외면해 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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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20:28:53
- 수정2020-12-22 20:48:44
"5천만원에 우리 건강을 사려고 했다." 앞서 집단으로 암이 발병한 마을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한 주민이 했던 이 인터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도 서산 대산 공단에 대해, 입주한 업체수나 투자금액 같은 경제적 측면만 바라보고, 정작 인근 주민들의 삶은 외면해 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곧이어 방송되는 '시사N 대세남'에서 이 문제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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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론에서도 서산 대산 공단에 대해, 입주한 업체수나 투자금액 같은 경제적 측면만 바라보고, 정작 인근 주민들의 삶은 외면해 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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