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 파손 구역 출입 통제

입력 2020.12.22 (21:55) 수정 2020.12.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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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수해로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의 시설물들이 망가진 채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원주국토청은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의 파손된 시설이 있는 10곳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고, 내년 6월까지 6억 원을 들여 복구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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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국토청,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 파손 구역 출입 통제
    • 입력 2020-12-22 21:55:25
    • 수정2020-12-22 21:59:52
    뉴스9(춘천)
올해 여름 수해로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의 시설물들이 망가진 채 방치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원주국토청은 영월 강변저류지 수변공원의 파손된 시설이 있는 10곳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고, 내년 6월까지 6억 원을 들여 복구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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