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섭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입력 2020.12.23 (10:33)
수정 2020.1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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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에 신화섭 전 대구본부장이 취임했습니다.
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최근 이전한 새 안동역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월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를 통합해 경북 영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관리역은 11곳, 전체 영업 거리는 8백여 킬로미터입니다.
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최근 이전한 새 안동역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월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를 통합해 경북 영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관리역은 11곳, 전체 영업 거리는 8백여 킬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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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섭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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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3 10:33:21
- 수정2020-12-23 10:43:19
새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에 신화섭 전 대구본부장이 취임했습니다.
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최근 이전한 새 안동역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월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를 통합해 경북 영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관리역은 11곳, 전체 영업 거리는 8백여 킬로미터입니다.
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최근 이전한 새 안동역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월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를 통합해 경북 영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관리역은 11곳, 전체 영업 거리는 8백여 킬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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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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