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3.1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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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은 대선자금 수사가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송광수 검찰총장을 찾아 기업들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강금원 씨의 거침없는 발언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치권이 강 씨를 전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앵커: 알 카에다 요원이 국내에 잠입했던 사실이 드러나고 바그다드 일부 대사관에 괴한들의 총격이 가해지면서 테러안전지대는 없다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앵커: 6만여 명의 농민들이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서울 여의도 등에서 가졌습니다.
경찰과의 격렬한 몸싸움도 이어졌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아동관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비준한 지 12년이 됐지만 아동학대는 근절되지 않은 채 어린이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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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3-11-19 20:00:00
    뉴스타임
⊙앵커: 검찰은 대선자금 수사가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송광수 검찰총장을 찾아 기업들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강금원 씨의 거침없는 발언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치권이 강 씨를 전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앵커: 알 카에다 요원이 국내에 잠입했던 사실이 드러나고 바그다드 일부 대사관에 괴한들의 총격이 가해지면서 테러안전지대는 없다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앵커: 6만여 명의 농민들이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서울 여의도 등에서 가졌습니다. 경찰과의 격렬한 몸싸움도 이어졌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아동관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비준한 지 12년이 됐지만 아동학대는 근절되지 않은 채 어린이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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