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0.12.24 (19:43)
수정 2020.12.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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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성탄절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간은 가난하고 약한 이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 일상의 기쁨을 되찾기를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들은 연말 연시 특수도 누리지 못하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염추기경 말씀처럼 이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려면 잠시 멈춰서는 우리 모두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모든 가정에 사랑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7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간은 가난하고 약한 이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 일상의 기쁨을 되찾기를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들은 연말 연시 특수도 누리지 못하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염추기경 말씀처럼 이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려면 잠시 멈춰서는 우리 모두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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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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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19:42:59
- 수정2020-12-24 19:48:42
내일은 성탄절입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간은 가난하고 약한 이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 일상의 기쁨을 되찾기를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들은 연말 연시 특수도 누리지 못하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염추기경 말씀처럼 이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려면 잠시 멈춰서는 우리 모두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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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간은 가난하고 약한 이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고통의 시간이 하루빨리 끝나 일상의 기쁨을 되찾기를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경제적 약자들은 연말 연시 특수도 누리지 못하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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