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문가에게 듣는다] “제조사별 백신 순차 도입”…안전성은?
입력 2020.12.25 (06:56) 수정 2021.01.04 (16:1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 화이자와도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백신의 실제 접종 시기와 안전성 등 세부적인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답변 들어보시죠.

[리포트]

["공급 시점은 제약사별 생산량 계약시점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부터 국내 도입이 되고 얀센의 경우는 2분기, 화이자에 대해서는 3분기부터 도입이 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도입시기가 제조사별로, 백신 별로 다양한 시기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그런 공급 시기와 맞물려서 예방접종 대상자, 그리고 접종시기 이런 부분들도 치밀한 계획하에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불과 1년도 안 되는 시기에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고 지금 현재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임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을 위해서 백신 도입을 위한 계약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런 차원에서 계약에 임하고 있다..."]

["빠르게 백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그런 상황입니다. 백신 계약과 관련 상황은 매우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조사들에게 평상시와 같이 책임을 묻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체 유지기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제조사의 임상시험도 계속되고 있고 관련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아마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단면역 형성과 관련돼서 60~70% 접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8,600만 회분이 준비되고 있어서 아마 60~70%의 국민들이 접종을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예년의 경우 11월부터 인플루엔자가 유행시기가 되는데 유행시기 이전에 저희들이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초저온냉동유통이 필요한 백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콜드체인의 유지 등을 위한 냉동고 구입이라든가 또 초저온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접종기관의 문제 접종인력에 대한 교육 문제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아마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전문가에게 듣는다] “제조사별 백신 순차 도입”…안전성은?
    • 입력 2020-12-25 06:56:46
    • 수정2021-01-04 16:16:39
    뉴스광장 1부
[앵커]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 화이자와도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백신의 실제 접종 시기와 안전성 등 세부적인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답변 들어보시죠.

[리포트]

["공급 시점은 제약사별 생산량 계약시점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분기부터 국내 도입이 되고 얀센의 경우는 2분기, 화이자에 대해서는 3분기부터 도입이 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도입시기가 제조사별로, 백신 별로 다양한 시기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그런 공급 시기와 맞물려서 예방접종 대상자, 그리고 접종시기 이런 부분들도 치밀한 계획하에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불과 1년도 안 되는 시기에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고 지금 현재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임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접종을 위해서 백신 도입을 위한 계약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런 차원에서 계약에 임하고 있다..."]

["빠르게 백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그런 상황입니다. 백신 계약과 관련 상황은 매우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조사들에게 평상시와 같이 책임을 묻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체 유지기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제조사의 임상시험도 계속되고 있고 관련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아마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단면역 형성과 관련돼서 60~70% 접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8,600만 회분이 준비되고 있어서 아마 60~70%의 국민들이 접종을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예년의 경우 11월부터 인플루엔자가 유행시기가 되는데 유행시기 이전에 저희들이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초저온냉동유통이 필요한 백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콜드체인의 유지 등을 위한 냉동고 구입이라든가 또 초저온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접종기관의 문제 접종인력에 대한 교육 문제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아마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