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 매매 거래 급증…지난해보다 54.3% 늘어
입력 2020.12.25 (07:46)
수정 2020.12.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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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전북의 주택 매매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의 주택 매매 건수는 3만 6천6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건을 넘겨 한해 전보다 67.1%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의 주택 매매 건수는 3만 6천6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건을 넘겨 한해 전보다 67.1%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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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 매매 거래 급증…지난해보다 54.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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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7:46:44
- 수정2020-12-25 08:22:26
올 들어 전북의 주택 매매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의 주택 매매 건수는 3만 6천6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건을 넘겨 한해 전보다 67.1%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의 주택 매매 건수는 3만 6천6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건을 넘겨 한해 전보다 67.1%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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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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