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제 23명 신규 확진…요양병원 등 감염 이어져
입력 2020.12.25 (08:37)
수정 2020.12.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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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했습니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일나라 요양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통해 환자 5명과 간병인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또는 직장 접촉자이며, 6명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입니다.
현재까지 부산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천 2백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양성 판정 사례는 없습니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일나라 요양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통해 환자 5명과 간병인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또는 직장 접촉자이며, 6명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입니다.
현재까지 부산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천 2백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양성 판정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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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어제 23명 신규 확진…요양병원 등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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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08:37:38
- 수정2020-12-25 08:56:36
부산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했습니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일나라 요양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통해 환자 5명과 간병인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또는 직장 접촉자이며, 6명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입니다.
현재까지 부산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천 2백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양성 판정 사례는 없습니다.
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일나라 요양병원에서 정기 검사를 통해 환자 5명과 간병인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또는 직장 접촉자이며, 6명은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례입니다.
현재까지 부산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천 2백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양성 판정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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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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