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측정망 관리 시·군 일원화 추진

입력 2020.12.25 (19:36) 수정 2020.1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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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각각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을 시·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가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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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오염측정망 관리 시·군 일원화 추진
    • 입력 2020-12-25 19:36:19
    • 수정2020-12-25 19:54:10
    뉴스7(청주)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각각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망을 시·군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게 일원화가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대기질 현황과 변화 추이를 수시로 모니터하고 미세먼지주의보 등 신속한 경보 발령을 위해, 내년까지 대기오염측정망을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대기오염측정망 28개 가운데, 9개는 충북도가 19개는 11개 시·군이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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