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코로나19 비대면 감사 시범 실시
입력 2020.12.25 (22:00)
수정 2020.12.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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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전라북도교육청이 소규모 공립고를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부터 비대면 감사를 시범 실시합니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화상 방식의 비대면 감사를 확대해 학교 방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케이(K)-에듀파인 등 재무회계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는 등 수검 자료도 크게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화상 방식의 비대면 감사를 확대해 학교 방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케이(K)-에듀파인 등 재무회계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는 등 수검 자료도 크게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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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코로나19 비대면 감사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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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2:00:31
- 수정2020-12-25 22:04:42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전라북도교육청이 소규모 공립고를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부터 비대면 감사를 시범 실시합니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화상 방식의 비대면 감사를 확대해 학교 방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케이(K)-에듀파인 등 재무회계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는 등 수검 자료도 크게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화상 방식의 비대면 감사를 확대해 학교 방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케이(K)-에듀파인 등 재무회계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는 등 수검 자료도 크게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일선 학교의 업무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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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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