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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도덕산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0.12.25 (22:28) 수정 2020.12.25 (22:39) 뉴스9(대구)
어제(24일) 오후 5시 반쯤 경주시 안강읍 도덕산에서 발생한 불은 산림 약 3.5헥타르를 태우고 1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등 190여 명을 동원해 약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8시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의 경주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등 190여 명을 동원해 약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8시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의 경주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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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2:28:48
- 수정2020-12-25 22:39:22

어제(24일) 오후 5시 반쯤 경주시 안강읍 도덕산에서 발생한 불은 산림 약 3.5헥타르를 태우고 1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등 190여 명을 동원해 약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8시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의 경주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 등 190여 명을 동원해 약 14시간 만인 오늘 오전 8시쯤 완전 진화했습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의 경주 장산서원과 국보 제40호인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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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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