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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전국 학교 내진 성능 보강…3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 추진
입력 2020.12.27 (12:00) 수정 2020.12.27 (12:13) 사회
2029년까지 전국 학교 시설에 대한 내진 성능이 보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주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3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이 추진된다면서,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높이고 학교시설을 집중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의 유치원, 초중등학교는 2022년까지 내진 성능을 확보하고, 영남권 학교와 특수학교는 2024년, 전국 학교는 2029년까지 내진 보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철도, 전력, 항만 등 주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이 추진됩니다. 전력시설과 열수송관은 2022년, 일반 철도와 고속철도, 석유시설은 2023년, 농업생산기반시설은 2024년, 도시철도와 항만시설은 2025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3단계 기본계획에서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20년 69.6%에서 2025년 80.8%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아직 내진 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시설물 5만 8,537개 가운데 2만 1,574개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2029년까지 전국 학교 내진 성능 보강…3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 추진
    • 입력 2020-12-27 12:00:22
    • 수정2020-12-27 12:13:31
    사회
2029년까지 전국 학교 시설에 대한 내진 성능이 보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주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3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이 추진된다면서,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높이고 학교시설을 집중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의 유치원, 초중등학교는 2022년까지 내진 성능을 확보하고, 영남권 학교와 특수학교는 2024년, 전국 학교는 2029년까지 내진 보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철도, 전력, 항만 등 주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이 추진됩니다. 전력시설과 열수송관은 2022년, 일반 철도와 고속철도, 석유시설은 2023년, 농업생산기반시설은 2024년, 도시철도와 항만시설은 2025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3단계 기본계획에서는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20년 69.6%에서 2025년 80.8%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아직 내진 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시설물 5만 8,537개 가운데 2만 1,574개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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