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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 33명 추가 확진…사망자 4명 나와
입력 2020.12.27 (14:27) 수정 2020.12.27 (14:29) 사회
부산에서는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진단 검사 결과, 어제 오후 6명, 오늘 오전 27명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동일 집단 격리 조치가 이뤄진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인창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46명이 됐습니다.

무증상이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이들을 검사하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사흘 연속,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검사를 받은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입니다. 특히 오늘 추가된 가족 확진자는 모두 6명이었는데, 격리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8명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 사이 부산에서는 사망자가 4명 나왔습니다. 80대 2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주로, 고령 환자였습니다. 이로써 부산지역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고, 중증환자는 14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는 6천 997명이며 오늘 자가격리 이탈자는 없었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성탄절 연휴 중에도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연말연시 가족 모임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부산 33명 추가 확진…사망자 4명 나와
    • 입력 2020-12-27 14:27:21
    • 수정2020-12-27 14:29:34
    사회
부산에서는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진단 검사 결과, 어제 오후 6명, 오늘 오전 27명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동일 집단 격리 조치가 이뤄진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인창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46명이 됐습니다.

무증상이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이들을 검사하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사흘 연속,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검사를 받은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입니다. 특히 오늘 추가된 가족 확진자는 모두 6명이었는데, 격리해제 전 검사를 통해 확진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도 8명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 사이 부산에서는 사망자가 4명 나왔습니다. 80대 2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주로, 고령 환자였습니다. 이로써 부산지역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고, 중증환자는 14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는 6천 997명이며 오늘 자가격리 이탈자는 없었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성탄절 연휴 중에도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연말연시 가족 모임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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