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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충남 55명 확진…식품 판매점 관련 확산 계속
입력 2020.12.27 (16:56) 수정 2020.12.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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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에서는 오늘(27일) 0시 기준 5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천안에서는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서천의 한 마을에는 오늘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대전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천안의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고리로 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발표에 따르면, 어젯밤(26일) 이후 천안에서 외국인 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성에서는 4명, 아산에서도 천안에 사는 1명이 코로나19로 새로 확진됐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천안의 외국 식료품점을 다녀오거나 식료품점 방문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3일 천안의 30대 태국인이 처음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관련 확진자는 천안과 홍성, 아산, 인근 충북에서 모두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천에서는 서천읍의 한 마을 주민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돼 마을에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어제(26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7일) 오전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서천군은 마을 주민과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한 채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를 매개로 한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서산과 당진, 태안에서 6명 추가됐고, 아산에서도 또 다른 교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대전과 세종, 충남 곳곳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나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신자가 추가되는 등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보도국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영상편집:임희원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충남 55명 확진…식품 판매점 관련 확산 계속
    • 입력 2020-12-27 16:56:50
    • 수정2020-12-27 17:04:06
[앵커]

충남에서는 오늘(27일) 0시 기준 5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천안에서는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서천의 한 마을에는 오늘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대전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코로나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천안의 외국 식료품 판매점을 고리로 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발표에 따르면, 어젯밤(26일) 이후 천안에서 외국인 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홍성에서는 4명, 아산에서도 천안에 사는 1명이 코로나19로 새로 확진됐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천안의 외국 식료품점을 다녀오거나 식료품점 방문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3일 천안의 30대 태국인이 처음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관련 확진자는 천안과 홍성, 아산, 인근 충북에서 모두 9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천에서는 서천읍의 한 마을 주민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돼 마을에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어제(26일) 주민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7일) 오전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서천군은 마을 주민과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한 채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를 매개로 한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서산과 당진, 태안에서 6명 추가됐고, 아산에서도 또 다른 교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밖에 대전과 세종, 충남 곳곳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나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신자가 추가되는 등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보도국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영상편집: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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