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12.27 (21:00) 수정 2020.12.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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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70명…“거리 두기 현 단계 연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으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의료 체계가 현재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거리두기 상향 대신 현 단계를 유지하고 방역수칙만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다음 달 지급”

당·정·청이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580만 명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중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내년 2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 바이러스 여부 검사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80대 남성이 숨졌는데,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영국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는 아닌지 보건당국이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미니 대선’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내일 D-100

‘미니 대선’으로까지 불리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내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각 당의 전략과 주요 선거 쟁점, 후보군의 움직임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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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27 21:00:50
    • 수정2020-12-27 21:06:14
    뉴스 9
신규 확진 970명…“거리 두기 현 단계 연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으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의료 체계가 현재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거리두기 상향 대신 현 단계를 유지하고 방역수칙만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다음 달 지급”

당·정·청이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 580만 명에게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중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내년 2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 바이러스 여부 검사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80대 남성이 숨졌는데,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영국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는 아닌지 보건당국이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미니 대선’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내일 D-100

‘미니 대선’으로까지 불리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내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각 당의 전략과 주요 선거 쟁점, 후보군의 움직임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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