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방역수칙 위반 청사교회 행정조치 할 것”
입력 2020.12.27 (21:32)
수정 2020.12.27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의 청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해당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행정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조사 결과 청사교회가 지난 20일 예배를 열고, 신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청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959번째 확진자가 첫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사교회 관련 누적확진자 수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조사 결과 청사교회가 지난 20일 예배를 열고, 신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청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959번째 확진자가 첫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사교회 관련 누적확진자 수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방역수칙 위반 청사교회 행정조치 할 것”
-
- 입력 2020-12-27 21:32:48
- 수정2020-12-27 22:18:34
광주 광산구의 청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해당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해 행정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조사 결과 청사교회가 지난 20일 예배를 열고, 신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청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959번째 확진자가 첫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사교회 관련 누적확진자 수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역학조사 결과 청사교회가 지난 20일 예배를 열고, 신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행정조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청사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959번째 확진자가 첫 확진판정을 받은 뒤 청사교회 관련 누적확진자 수는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