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새만금 배수갑문 개방 횟수 늘어

입력 2020.12.27 (21:34) 수정 2020.12.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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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새만금호의 수질 관리를 위해, 배수갑문 개방 횟수를 하루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시·가력배수갑문 개방 횟수 확대는 오는 29일(내일)부터 적용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배수갑문이 열리면 최대 3킬로미터까지 급류가 발생한다며 어선들은 불법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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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부터 새만금 배수갑문 개방 횟수 늘어
    • 입력 2020-12-27 21:34:40
    • 수정2020-12-27 22:14:13
    뉴스9(전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새만금호의 수질 관리를 위해, 배수갑문 개방 횟수를 하루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시·가력배수갑문 개방 횟수 확대는 오는 29일(내일)부터 적용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배수갑문이 열리면 최대 3킬로미터까지 급류가 발생한다며 어선들은 불법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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