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구 3곳 선정
입력 2020.12.27 (21:52)
수정 2020.1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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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대구에선 3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달서구 구마로 골목환경 개선 사업, 북구 관음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 3곳에 오는 2천 25년까지 국비 등 30여 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달서구 구마로 골목환경 개선 사업, 북구 관음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 3곳에 오는 2천 25년까지 국비 등 30여 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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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구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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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52:51
- 수정2020-12-27 22:16:32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대구에선 3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달서구 구마로 골목환경 개선 사업, 북구 관음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 3곳에 오는 2천 25년까지 국비 등 30여 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수성구 고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달서구 구마로 골목환경 개선 사업, 북구 관음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지역 3곳에 오는 2천 25년까지 국비 등 30여 억 원을 투입해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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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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