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폴, ‘가짜 백신’ 주의보…절도 위험성도 경고
입력 2020.12.28 (10:44)
수정 2020.12.28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 경찰기구 유로폴은 가짜 코로나19 백신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로폴은 범죄 조직이 SNS를 통해 가짜 백신을 판매하려는 징후를 포착했다며, EU 회원국에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을 훔치려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유로폴은 범죄 조직이 SNS를 통해 가짜 백신을 판매하려는 징후를 포착했다며, EU 회원국에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을 훔치려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로폴, ‘가짜 백신’ 주의보…절도 위험성도 경고
-
- 입력 2020-12-28 10:44:59
- 수정2020-12-28 11:06:03

유럽연합 경찰기구 유로폴은 가짜 코로나19 백신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로폴은 범죄 조직이 SNS를 통해 가짜 백신을 판매하려는 징후를 포착했다며, EU 회원국에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을 훔치려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유로폴은 범죄 조직이 SNS를 통해 가짜 백신을 판매하려는 징후를 포착했다며, EU 회원국에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을 훔치려는 시도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