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연합, 강서산단 조성 중지 촉구
입력 2020.12.28 (21:51)
수정 2020.1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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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28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연구원의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가칭 '강서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업단지가 들어설 청주시 강서동과 휴암동 일대 80만㎥ 부지는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업단지가 들어설 청주시 강서동과 휴암동 일대 80만㎥ 부지는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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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환경연합, 강서산단 조성 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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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21:51:30
- 수정2020-12-28 22:00:08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28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연구원의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가칭 '강서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업단지가 들어설 청주시 강서동과 휴암동 일대 80만㎥ 부지는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산업단지가 들어설 청주시 강서동과 휴암동 일대 80만㎥ 부지는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주민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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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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