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않기로
입력 2020.12.29 (19:35)
수정 2020.12.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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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올해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지 않기로 하고,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나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신 과거 행사에서 촬영된 타종 순간 등을 편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지 않기로 하고,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나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신 과거 행사에서 촬영된 타종 순간 등을 편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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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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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9 19:35:45
- 수정2020-12-29 19:42:47
매년 새해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올해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지 않기로 하고,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나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신 과거 행사에서 촬영된 타종 순간 등을 편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지 않기로 하고,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나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신 과거 행사에서 촬영된 타종 순간 등을 편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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