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미래차에 취약…기술개발·인력양성 필요”
입력 2020.12.30 (07:49)
수정 2020.12.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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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부울경 지역은 현대차 울산공장과 르노삼성 부산공장, 한국GM 창원공장에서 국내 생산 자동차의 44%인 191만 대를 생산하고 자동차 관련 사업체 수도 천 333개로 전국의 2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내연자동차에 집중돼 있어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어렵다며 희망 기업에 기술개발과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연구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내연자동차에 집중돼 있어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어렵다며 희망 기업에 기술개발과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연구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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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미래차에 취약…기술개발·인력양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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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07:49:52
- 수정2020-12-30 08:26:52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부울경 지역은 현대차 울산공장과 르노삼성 부산공장, 한국GM 창원공장에서 국내 생산 자동차의 44%인 191만 대를 생산하고 자동차 관련 사업체 수도 천 333개로 전국의 2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내연자동차에 집중돼 있어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어렵다며 희망 기업에 기술개발과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연구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내연자동차에 집중돼 있어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어렵다며 희망 기업에 기술개발과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연구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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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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