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칠성 야시장 내년 2월까지 단축 운영
입력 2020.12.30 (21:57)
수정 2020.12.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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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관광명소인 서문 야시장과 칠성 야시장이 혹한기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차원에서 단축 운영을 합니다.
서문과 칠성 야시장은 연중 무휴로 운영했지만 내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개장합니다.
앞서 이들 야시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0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5월 1일부터 재개장했습니다.
서문과 칠성 야시장은 연중 무휴로 운영했지만 내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개장합니다.
앞서 이들 야시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0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5월 1일부터 재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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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칠성 야시장 내년 2월까지 단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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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21:57:36
- 수정2020-12-30 22:00:06
대구의 관광명소인 서문 야시장과 칠성 야시장이 혹한기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차원에서 단축 운영을 합니다.
서문과 칠성 야시장은 연중 무휴로 운영했지만 내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개장합니다.
앞서 이들 야시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0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5월 1일부터 재개장했습니다.
서문과 칠성 야시장은 연중 무휴로 운영했지만 내년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만 개장합니다.
앞서 이들 야시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70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가 지난 5월 1일부터 재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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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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