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량 평일 수준…코로나 영향
입력 2021.01.01 (19:50)
수정 2021.01.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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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동해안 해맞이 평소가 폐쇄되면서 신정 연휴 첫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일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일) 도내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어제(31일)와 비슷한 28만 여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일) 도내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어제(31일)와 비슷한 28만 여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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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통행량 평일 수준…코로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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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1 19:50:29
- 수정2021-01-01 20:06:28

코로나 사태로 동해안 해맞이 평소가 폐쇄되면서 신정 연휴 첫날 강원도 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일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일) 도내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어제(31일)와 비슷한 28만 여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1일) 도내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어제(31일)와 비슷한 28만 여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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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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