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 ‘특례시 권한 발굴 전담반’ 4일 출범
입력 2021.01.01 (22:08)
수정 2021.01.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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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싱크탱크인 창원시정연구원 산하 ‘특례시 권한 발굴 전담반’이 오는 4일 출범합니다.
전담반은 행·재정과 항만물류, 도시계획 등 특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를 구분해 권한 확보 방안과 함께 관련 법 제·개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또, 수원과 고양, 용인 등이 포함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특례 사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합니다.
전담반은 행·재정과 항만물류, 도시계획 등 특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를 구분해 권한 확보 방안과 함께 관련 법 제·개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또, 수원과 고양, 용인 등이 포함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특례 사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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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정연 ‘특례시 권한 발굴 전담반’ 4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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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1 22:08:27
- 수정2021-01-01 22:17:26
창원시 싱크탱크인 창원시정연구원 산하 ‘특례시 권한 발굴 전담반’이 오는 4일 출범합니다.
전담반은 행·재정과 항만물류, 도시계획 등 특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를 구분해 권한 확보 방안과 함께 관련 법 제·개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또, 수원과 고양, 용인 등이 포함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특례 사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합니다.
전담반은 행·재정과 항만물류, 도시계획 등 특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분야를 구분해 권한 확보 방안과 함께 관련 법 제·개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또, 수원과 고양, 용인 등이 포함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특례 사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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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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