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첫 휴일 산간도로 운행 차질…모레부터 또 ‘눈’
입력 2021.01.03 (21:35)
수정 2021.01.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9.1도, 제주시 6도를 보이며 평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중산간 이상에는 여전히 언 곳이 많아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선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합니다.
절기상 '소한'인 모레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오겠고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중산간 이상에는 여전히 언 곳이 많아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선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합니다.
절기상 '소한'인 모레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오겠고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월의 첫 휴일 산간도로 운행 차질…모레부터 또 ‘눈’
-
- 입력 2021-01-03 21:35:08
- 수정2021-01-03 22:00:11
1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9.1도, 제주시 6도를 보이며 평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중산간 이상에는 여전히 언 곳이 많아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선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합니다.
절기상 '소한'인 모레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오겠고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눈이 많이 내린 중산간 이상에는 여전히 언 곳이 많아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선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합니다.
절기상 '소한'인 모레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오겠고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