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중 한국어IB 시행…중1 자유학년제 시작
입력 2021.01.03 (21:36)
수정 2021.01.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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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초중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해부터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가 실시되고, 9월에는 제주도서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해부터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가 실시되고, 9월에는 제주도서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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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중 한국어IB 시행…중1 자유학년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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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1:36:48
- 수정2021-01-03 21:40:48
올해 도내 초중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해부터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가 실시되고, 9월에는 제주도서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해부터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하는 '자유학년제'가 실시되고, 9월에는 제주도서관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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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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