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특보…내륙 내일 아침 -15도 안팎, 동해안 건조특보
입력 2021.01.03 (21:38)
수정 2021.01.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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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영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동해안의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2도에서 6도 낮은 추위가 이달 중순까지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강원 산지와 동해안, 양구, 인제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안의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2도에서 6도 낮은 추위가 이달 중순까지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강원 산지와 동해안, 양구, 인제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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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특보…내륙 내일 아침 -15도 안팎, 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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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1:38:36
- 수정2021-01-03 22:00:50
강원 산지와 영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동해안의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2도에서 6도 낮은 추위가 이달 중순까지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강원 산지와 동해안, 양구, 인제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안의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2도에서 6도 낮은 추위가 이달 중순까지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강원 산지와 동해안, 양구, 인제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예방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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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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