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 확산세 여전…5명 추가 확진 누적 745명
입력 2021.01.03 (23:29)
수정 2021.01.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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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오늘도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해 동구에 사는 50대 여성과 10대 여성, 울주군에 사는 60대 여성, 북구에 사는 20대 여성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745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해 동구에 사는 50대 여성과 10대 여성, 울주군에 사는 60대 여성, 북구에 사는 20대 여성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7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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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단체 확산세 여전…5명 추가 확진 누적 7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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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3:28:59
- 수정2021-01-04 06:29:19
울산에서는 오늘도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해 동구에 사는 50대 여성과 10대 여성, 울주군에 사는 60대 여성, 북구에 사는 20대 여성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745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관련해 동구에 사는 50대 여성과 10대 여성, 울주군에 사는 60대 여성, 북구에 사는 20대 여성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7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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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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