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입력 2021.01.03 (23:29)
수정 2021.01.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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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습니다.
북구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등 아동 4개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등 아동 4개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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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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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3:29:00
- 수정2021-01-04 06:29:19
울산시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습니다.
북구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등 아동 4개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2018년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권, 보호권 등 아동 4개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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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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