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년까지 866억 원 들여 하천 정비
입력 2021.01.04 (08:39)
수정 2021.01.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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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5년까지 866억 원을 들여 재해 위험이 높은 하천을 정비합니다.
대상은 2016년 태풍 '차바'때 침수피해가 컸던 회야강 등 10개 하천과 다운2 택지개발로 홍수 위험이 높아진 척과천 등 모두 11개 하천입니다.
울산시는 하천 제방 보강사업 외에도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2016년 태풍 '차바'때 침수피해가 컸던 회야강 등 10개 하천과 다운2 택지개발로 홍수 위험이 높아진 척과천 등 모두 11개 하천입니다.
울산시는 하천 제방 보강사업 외에도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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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025년까지 866억 원 들여 하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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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8:39:48
- 수정2021-01-04 08:48:14

울산시가 2025년까지 866억 원을 들여 재해 위험이 높은 하천을 정비합니다.
대상은 2016년 태풍 '차바'때 침수피해가 컸던 회야강 등 10개 하천과 다운2 택지개발로 홍수 위험이 높아진 척과천 등 모두 11개 하천입니다.
울산시는 하천 제방 보강사업 외에도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2016년 태풍 '차바'때 침수피해가 컸던 회야강 등 10개 하천과 다운2 택지개발로 홍수 위험이 높아진 척과천 등 모두 11개 하천입니다.
울산시는 하천 제방 보강사업 외에도 자전거도로 등 친수시설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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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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