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분양 아파트 꾸준히 줄어…지난해 11월 기준 400세대
입력 2021.01.04 (10:00)
수정 2021.0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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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4백 세대로 전달보다 9.9퍼센트, 연초와 비교해 62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백23세대로 역시 전달보다 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4백 세대로 전달보다 9.9퍼센트, 연초와 비교해 62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백23세대로 역시 전달보다 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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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분양 아파트 꾸준히 줄어…지난해 11월 기준 4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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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0:00:16
- 수정2021-01-04 10:39:03
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4백 세대로 전달보다 9.9퍼센트, 연초와 비교해 62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백23세대로 역시 전달보다 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현재 전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4백 세대로 전달보다 9.9퍼센트, 연초와 비교해 62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백23세대로 역시 전달보다 8.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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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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