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1.04 (19:39)
수정 2021.0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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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또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렸지만, 세 차례의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는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습니다.
16개월, 너무도 짧은 삶이었기에, 또 아이의 생명을 살릴 몇 번의 기회가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 큰데요.
그래서 “정인아 미안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감시자가 되어 시스템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앞서 전해드렸지만, 세 차례의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는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습니다.
16개월, 너무도 짧은 삶이었기에, 또 아이의 생명을 살릴 몇 번의 기회가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 큰데요.
그래서 “정인아 미안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감시자가 되어 시스템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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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4 19:46:06

새해부터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또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렸지만, 세 차례의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는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습니다.
16개월, 너무도 짧은 삶이었기에, 또 아이의 생명을 살릴 몇 번의 기회가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 큰데요.
그래서 “정인아 미안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감시자가 되어 시스템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앞서 전해드렸지만, 세 차례의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는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습니다.
16개월, 너무도 짧은 삶이었기에, 또 아이의 생명을 살릴 몇 번의 기회가 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 큰데요.
그래서 “정인아 미안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아동학대의 감시자가 되어 시스템 개선을 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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