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춘 프로배구 내일 재개
입력 2021.01.04 (21:56)
수정 2021.01.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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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협에 잠시 멈춰 섰던 남녀 프로배구가 내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달 26일 안산경기에서 일했던 중계 방송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제부터 리그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연맹은 그러나 남녀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내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달 26일 안산경기에서 일했던 중계 방송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제부터 리그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연맹은 그러나 남녀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내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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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멈춘 프로배구 내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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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21:56:29
- 수정2021-01-04 22:06:05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1/01/04/240_5087080.jpg)
'코로나 19' 위협에 잠시 멈춰 섰던 남녀 프로배구가 내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열립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달 26일 안산경기에서 일했던 중계 방송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제부터 리그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연맹은 그러나 남녀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내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달 26일 안산경기에서 일했던 중계 방송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제부터 리그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연맹은 그러나 남녀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내일부터 리그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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