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경비원 괴롭힘 금지’ 외
입력 2021.01.05 (00:08)
수정 2021.01.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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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는데요.
시·도지사는 관리규약 준칙을 새로 만들고 각 아파트도 관리규약을 개정해야 합니다.
19세 미만 자녀를 둔 세대주는 오늘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지역 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모바일 신상정보 고지가 본격 시행되는 건데요.
성범죄자가 해당 행정구역에 전,출입하면 세대주에게 자동으로 내용이 발송됩니다.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는데요.
시·도지사는 관리규약 준칙을 새로 만들고 각 아파트도 관리규약을 개정해야 합니다.
19세 미만 자녀를 둔 세대주는 오늘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지역 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모바일 신상정보 고지가 본격 시행되는 건데요.
성범죄자가 해당 행정구역에 전,출입하면 세대주에게 자동으로 내용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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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오늘] ‘경비원 괴롭힘 금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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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0:08:59
- 수정2021-01-05 00:11:26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는데요.
시·도지사는 관리규약 준칙을 새로 만들고 각 아파트도 관리규약을 개정해야 합니다.
19세 미만 자녀를 둔 세대주는 오늘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지역 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모바일 신상정보 고지가 본격 시행되는 건데요.
성범죄자가 해당 행정구역에 전,출입하면 세대주에게 자동으로 내용이 발송됩니다.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부터 시행되는데요.
시·도지사는 관리규약 준칙을 새로 만들고 각 아파트도 관리규약을 개정해야 합니다.
19세 미만 자녀를 둔 세대주는 오늘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지역 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모바일 신상정보 고지가 본격 시행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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