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단독주택서 불…1명 구조
입력 2021.01.05 (01:03)
수정 2021.01.05 (0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4일) 저녁 8시 15분쯤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밖에 피어놓은 모닥불이 집 쪽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장연님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밖에 피어놓은 모닥불이 집 쪽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장연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구리시 단독주택서 불…1명 구조
-
- 입력 2021-01-05 01:03:24
- 수정2021-01-05 01:15:53
어제(4일) 저녁 8시 15분쯤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밖에 피어놓은 모닥불이 집 쪽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장연님 제공]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밖에 피어놓은 모닥불이 집 쪽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장연님 제공]
-
-
홍진아 기자 gina@kbs.co.kr
홍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