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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한국 선박 나포 ‘기술적 사안’”이라 밝혀
입력 2021.01.05 (03:55) 수정 2021.01.05 (04:11) 국제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외무부가 "기술적인(technical)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한국케미호 나포와 관련해 "지방 당국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 사안은 완전히 기술적인 것이며, 해당 선박은 해양 오염에 대해 조사하라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조치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또 "이란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같은 위법 사안, 특히 해양환경 오염에 민감하다"며 "이 문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조치는 호르모즈간 주(州) 검찰과 해양항만기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사법 당국이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란 외무부, “한국 선박 나포 ‘기술적 사안’”이라 밝혀
    • 입력 2021-01-05 03:55:14
    • 수정2021-01-05 04:11:50
    국제
이란 혁명수비대가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를 나포한 데 대해 이란 외무부가 "기술적인(technical)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한국케미호 나포와 관련해 "지방 당국의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 사안은 완전히 기술적인 것이며, 해당 선박은 해양 오염에 대해 조사하라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조치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또 "이란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같은 위법 사안, 특히 해양환경 오염에 민감하다"며 "이 문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조치는 호르모즈간 주(州) 검찰과 해양항만기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사건은 사법 당국이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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