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북대병원 병상 천 3백개…지역 최대
입력 2021.01.05 (07:46)
수정 2021.01.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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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이 지난 2011년 문을 연 지 10년 만에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 됐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7백 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병동을 열었는데, 기존 6백 병상과 합쳐 전체 병상규모는 천 3백 병상에 이릅니다.
병원 측은 새로 조성된 7백 병상 완전 가동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7백 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병동을 열었는데, 기존 6백 병상과 합쳐 전체 병상규모는 천 3백 병상에 이릅니다.
병원 측은 새로 조성된 7백 병상 완전 가동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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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경북대병원 병상 천 3백개…지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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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7:46:00
- 수정2021-01-05 08:35:46
칠곡경북대병원이 지난 2011년 문을 연 지 10년 만에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 됐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7백 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병동을 열었는데, 기존 6백 병상과 합쳐 전체 병상규모는 천 3백 병상에 이릅니다.
병원 측은 새로 조성된 7백 병상 완전 가동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7백 병상 규모의 임상실습병동을 열었는데, 기존 6백 병상과 합쳐 전체 병상규모는 천 3백 병상에 이릅니다.
병원 측은 새로 조성된 7백 병상 완전 가동에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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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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