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1개 산단 지정계획 확정 고시
입력 2021.01.05 (07:46)
수정 2021.01.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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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주와 영천, 경산 등 도내 9개 시군 11곳의 5.8㎢에 산업단지지정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산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의성 바이오밸리, 영천 금호 일반산단 등 5곳이 신규 지정됐고, 나머지 6곳은 이미 추진 중인 곳입니다.
경상북도는 바이오, 재활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을 조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산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의성 바이오밸리, 영천 금호 일반산단 등 5곳이 신규 지정됐고, 나머지 6곳은 이미 추진 중인 곳입니다.
경상북도는 바이오, 재활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을 조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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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1개 산단 지정계획 확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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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7:46:01
- 수정2021-01-05 08:36:12
경상북도는 경주와 영천, 경산 등 도내 9개 시군 11곳의 5.8㎢에 산업단지지정계획을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산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의성 바이오밸리, 영천 금호 일반산단 등 5곳이 신규 지정됐고, 나머지 6곳은 이미 추진 중인 곳입니다.
경상북도는 바이오, 재활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을 조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산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의성 바이오밸리, 영천 금호 일반산단 등 5곳이 신규 지정됐고, 나머지 6곳은 이미 추진 중인 곳입니다.
경상북도는 바이오, 재활특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단을 조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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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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