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명절 특별자금 지원
입력 2021.01.05 (07:47)
수정 2021.01.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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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일선 금융기관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전남 자영업자 등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대출금의 일부를 연리 0.25%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백50억에서 2백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기간도 20일에서 30일로 연장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일선 금융기관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전남 자영업자 등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대출금의 일부를 연리 0.25%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백50억에서 2백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기간도 20일에서 30일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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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설 명절 특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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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7:47:07
- 수정2021-01-05 08:19:16
설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자금이 지원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일선 금융기관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전남 자영업자 등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대출금의 일부를 연리 0.25%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백50억에서 2백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기간도 20일에서 30일로 연장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일선 금융기관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전남 자영업자 등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대출금의 일부를 연리 0.25%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백50억에서 2백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기간도 20일에서 30일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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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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